올해 초부터 지인들의 지갑에 파란색 카드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바로 ‘기후 동행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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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쓰다가 안 쓰는 사람들 이유 물어보니
올해 초부터 지인들의 지갑에 파란색 카드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바로 ‘기후 동행 카드’다.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카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탄소 배출을 절감함으로써 기후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를 가진다. 나는 현재 서울 소재의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이자 경기도민이기 때문에, 사실 처음…
출처 : 오마이뉴스(https://www.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