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상가에도 ‘무인 가게’ 바람이 불고 있다. 반려동물용품점부터 프린트 전문점까지, 역사 내 무인 가게가 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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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도 ‘무인 상점’이 대세…밀키트부터 프린트까지
지하철역 상가에도 ‘무인 가게’ 바람이 불고 있다. 반려동물용품점부터 프린트 전문점까지, 역사 내 무인 가게가 늘고 있는 추세다. 서울교통공사는 4호선 상계역·신용산역, 6호선 상수역 등 무인 출력 서비스 수요가 높은 거주지, 직장 및 학교와 인접한 지하철역 3곳을 대상으로 ‘무인프린트 전문점’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고객이 직접 매장…
출처 : 경향신문(https://www.kh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