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말 개통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의 하루 평균 이용자 수가 1만 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정부의 예측 수요 대비로는 60%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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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하루 평균 이용자 수 1만 명 돌파…예측 수요 대비 64% 수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개통 첫날인 30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경기 화성 동탄역에서 열차에 탑승하는 시민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이투데이(https://www.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