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내 개인형 이동장치(PM) 규모가 나날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용자들의 안전 인식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0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는 올해 기준 3880대가 운행 중이며, 지난 2019년 100대에서 2020년 700대, 2021년 1230대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출처: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전북지역 내 개인형 이동장치(PM) 규모가 나날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용자들의 안전 인식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0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는 올해 기준 3880대가 운행 중이며, 지난 2019년 100대에서 2020년 700대, 2021년 1230대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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