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명 유래
가락동은 조선시대 가락골을 중심으로 띄엄띄엄 마을이 있어 자연부락 이름으로 불리어 오다가 을축년(1925년) 대홍수때 한강이 범람하여 송파동 일대가 침수되자 사람들이 이곳으로 이주하여 "가히 살 만한 땅" 즉, 좋은 땅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이 1985.6.1 개장되어 서울시민에게 신선한 야채와 과일, 어물, 축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지하철 타고 떠나는 도보여행 (서울교통공사 추천)
가락시장에서 은행나무길 지나 세종이 사랑했던 아들, 광평대군 묘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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