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천의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지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단체회원과 시 공무원들이 무인대여 공유자전거 TAZO(타조)를 타고 쓰레기상습무단투기 지역 등 취약지역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동 주민·공직자들은 1시간여 동안 타조를 타고 다니며 제설함과 염수분사장치 등 제설 도구를 점검하고, 재개발지역·쓰레기 상습무단투기지역·어린이보호구역 등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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