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이 오는 2022년 ‘신안∼목포’ 간 광역 버스정보시스템(BIS)을 구축한다. 주민 및 관광객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대중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1일 신안군에 따르면 천사대교(암태∼압해)개통으로 5개 섬(자은·암태·안좌·팔금·압해)이 육지화 되면서, 주민 이동수단이 기존 해상교통(여객선)에서 육상교통으로 바뀌고 있다.
출처 : 남도일보(http://www.namdonews.com)
전남 신안군이 오는 2022년 ‘신안∼목포’ 간 광역 버스정보시스템(BIS)을 구축한다. 주민 및 관광객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대중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1일 신안군에 따르면 천사대교(암태∼압해)개통으로 5개 섬(자은·암태·안좌·팔금·압해)이 육지화 되면서, 주민 이동수단이 기존 해상교통(여객선)에서 육상교통으로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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