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명 유래
광주는 백제 때 ‘노지(奴只)’라 했고 통일 신라 때 총독인 ‘무진도독(武珍都督)’이 설치되면서 성장의 기틀이 마련되었다. 후백제 때 견훤이 도읍지로 삼으면서‘광주(光州)’라는 이름이 쓰이다가 고려 초에 정착된 이후 도청 주위를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된 듯 하며 이 자리는 언덕과 늪지가 만난 자리로 대황사(大皇寺)가 있었고 조선시대 광주목관아터 였다. 지하철 개통 때 ‘도청역’이라고 했다가 2005년 도청이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로 옮겨감에 따라 2006년 문화전당역으로 변경하였다.
(출처: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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