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7월 1일부터 오산형 도시교통모델 신규 노선을 운영한다.
신설 노선은 C3 노선(오산대역→세교지구→지곶동)과 C4 노선(오산역→초평동→세교지구)으로 지난해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거점 환승 노선체계 효율화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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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sp통신 (http://www.nsp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