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경제=장병극 기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가(이하 교통위) 내년 5월 개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신림선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교통위에 따르면 임시회 기간인 지난달 27일, 내년 5월 개통 예정인 신림선 경전철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그간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종합관제실 및 역사, 그리고 차량 내부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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