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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는 11일과 12일 예고된 전국철도노조와 서울교통공사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파업 시 경인선과 수인선, 서울교통공사 7호선 등 운행 차질이 예상되지만, 인천지하철 1·2호선은 정상 운행됩니다.시는 경인선, 수인선과 연계된 광역버스를 출퇴근 시간대 1∼2회씩 증편하고, 시내버스도 노선별로 운행을 늘립니다.또 예비차량 160여 대를 투입하고, 혼잡도가 높은 역사를 중심으로 안내요원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출처 : Obs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