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인덕원 간 복선전철(이하 동탄인덕원선) 사업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6월9일자 7면 보도=또 제동 걸린 '동탄인덕원선'… 뿔난 주민들 도민 청원 압박)가 현실이 됐다. 동탄인덕원선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결정돼 적어도 1년여간 사업 지연이 불가피해졌다.
출처: 경인일보 (http://m.kyeongin.com/)
동탄~인덕원 간 복선전철(이하 동탄인덕원선) 사업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6월9일자 7면 보도=또 제동 걸린 '동탄인덕원선'… 뿔난 주민들 도민 청원 압박)가 현실이 됐다. 동탄인덕원선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결정돼 적어도 1년여간 사업 지연이 불가피해졌다.
출처: 경인일보 (http://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