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열리는 11월2일 부평역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진행됨에 따라 교통 혼잡이 빚어질 전망이다.
▼기사전문 보러가기
11월2일 부평역 일대 대규모 집회·행진...교통 혼잡 예상
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열리는 11월2일 부평역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진행됨에 따라 교통 혼잡이 빚어질 전망이다. 인천경찰청은 내달 2일 약 3400명의 인원이 모이는 집회가 개최돼 부평대로와 경원대로 일대에서 차량 정체가 예상된다고 31일 밝혔다. 집회는 이날 오전 6시부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