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과 저녁 시간대 지하철의 안전 업무를 돕는 근로자를 서울시가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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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보] ”총 150명”...서울, 지하철 출근·저녁시간 ‘안전도우미’ 모집
【 청년일보 】 출근과 저녁 시간대 지하철의 안전 업무를 돕는 근로자를 서울시가 찾아 나선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안전도우미’ 15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의 하나인 지하철 안전도우미는 출근 시간대 질서 유지 업무를 돕는 ‘혼잡도 안전도우미‘와 저녁 시간대 지하철 순찰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취약시간 안전도우미’로 구분된다.
출처 : 청년일보(https://www.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