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주민단체가 최근 울산시가 개편한 버스노선의 불편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인 목소리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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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주민들 ”옛 106·126번 버스 부활시켜야 ”
울산 동구 지역 주민단체가 최근 울산시가 개편한 버스노선의 불편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인 목소리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주민단체는 타지역 주민들과 연대해 울산시에 항의방문도 예고했다. 울산 동구살리기 주민대회 조직위원회는 12일 동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처 : 울산신문(https://www.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