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신분당선 용산 연장사업이 오는 2027년 상반기 착공을 앞둔 가운데, 약 4만명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남뉴타운 내 신설 역사에 대한 사전타당성 결과가 이르면 오는 8월 마무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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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신설 ‘신한남역’ 이르면 8월 사전타당성 결과 확정...한남뉴타운 관통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수도권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신분당선 용산 연장사업이 오는 2027년 상반기 착공을 앞둔 가운데, 약 4만명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남뉴타운 내 신설 역사에 대한 사전타당성 결과가 이르면 오는 8월 마무리될 전망이다.14일 관련 업계
출처 : 뉴스핌(https://ww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