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공사)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수험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수송대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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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응원받으며 무료로 지하철 타고 가요~’
대전교통공사(공사)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수험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수송대책을 발표했다. 대전에서는 수능시험 당일 35개교에서 1만 5462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 공사에 따르면 올해 수능 응시생 중 도시철도 역세권에 위치한 14개교
출처 : 프레시안(https://www.pressi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