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천에 신설된 광역급행버스 M6461이 남동구 서창지구를 관통해서 지나감에도 정작 이곳에 정류소가 없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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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동 주민들 “M6461 버스 세워달라” 목소리… 인천시 ”법령상 불가”
최근 인천에 신설된 광역급행버스 M6461이 남동구 서창지구를 관통해서 지나감에도 정작 이곳에 정류소가 없어 논란이 되고 있다. M6461은 지난 24일 개통된 신규 노선으로 인천 소래포구역과 서울 역삼역을 잇는다.해당 노선은 입석금지제도 도입으로 논현1·2동과 서울을 잇는 광역버스들이 이용객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신설됐다.논현1·2동과 서울을 잇는 노선은 M6461을 포함해 M6410, 1301, 1302까지 총 4개가 있다.M6461은 소래포구역에서 출발해 논현2동, 도림동, 서창2동을 거쳐 강남으로 향하는데 경유지역 중 유일하
출처 : 중부일보(https://www.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