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에서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복지제도인 ‘경남패스’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지만 정작 고령자 비중이 높은 농촌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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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지원 ‘경남패스’…농촌 고령층엔 ‘빛 좋은 개살구’
경남지역에서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복지제도인 ‘경남패스’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지만 정작 고령자 비중이 높은 농촌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보장 범위가 대중교통에 한정돼 인프라가 충분히 확충되지 않은 농촌에선 활용 빈도가 그리
출처 : 농민신문(www.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