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북(청주) 광역급행철도(CTX)사업이 정부의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새롭게 반영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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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북 CTX 추진 `탄력′
대전~세종~충북(청주) 광역급행철도(CTX)사업이 정부의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새롭게 반영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이 사업은 청주도심을 지하로 통과하는 것으로 구상돼 청주시민의 관심을 끌고 있는 사업이다. 경기도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도 신규 사업으로 지정됐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6일 본회의에서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2021~2025)' 변경안을 심의한 후 대전~세종~충북 CTX 등 6건의 신규 광역철도 사업을 본 사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변경안에는 대전~세종~충북 CTX와 대구
출처 :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