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농어촌버스 승하차 도우미 사업’ 추진
[경남데일리 = 정현무 기자] 거창군은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과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5월부터 8월 말까지 ‘농어촌버스 승하차 도우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한 환승형 마을순환버스 운행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승 도우미를 배치했으며 이후 주민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짐에 따라 군은 이번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통해 농어촌버스에도 14명의 승하차 도우미를 배치했다. 기사전문 보러가기 출처 : 경남데일리 (http://www.kn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