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지하철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발 빠짐 방지 시설과 바닥 동선 안내 표시를 일부 역에 시범 설치했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 서비스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이동 안내 도우미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이들 시설과 서비스의 효과가 확인되면 적용 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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