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 맞춤 앱 ‘스마트 무브’가 투데이이코노믹 기사를 통해
자세한 이용후기가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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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자전거, 킥보드.. 모두 합쳐 목적지까지 가장 빠른길 안내
기자는 이전까지 경로찾기를 위해 네이버 앱의 ‘빠른길찾기’를 주로 이용해왔다. 빠른길찾기는 버스 및 자가용, 도보, 자전거를 이용했을 때 최적의 경로를 찾아주는 서비스다. 그러다 지역 공유자전거가 활성화되면서 대전 공유자전거 플랫폼 ‘타슈’ 앱을 다운받아 자전거를 이용하기도 했다. 대전 둥지아파트에서 뿌리공원으로 가는 경로를 검색한다 가정했을때, 일단 네이버 앱을 실행시켜 빠른길찾기를 찾아 경로와 소요시간 등을 확인한다. 이후 타슈 앱을 열고 인근에 사용가능한 공유자전거가 있는지 찾아 이동하여 대여하는 식이었다. 스마트무브는 빠른길찾기에는 없었던 공유자전거 및 킥보드 정보가 함께 있어 앱을 두번 실행할 필요가 없어졌다. 스마트무브를 실행시키고 출발지와 도착지 경로를 입력하자 대중교통 뿐 아니라 자전거 대여까지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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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나 킥보드, 자전거가 함께 있는 아이콘을 누르자 킥보드인 지쿠터와 씽씽이의 인근 현황이 보였다. 가까운 킥보드를 누르자 89%까지 충전이 되어 있고 목적지까지 예상 요금은 1680원이라 안내되었다. 하단에는 씽씽과 지쿠터 별 기본요금, 주행요금 및 목적지까지 갔을 때 총 예상요금까지 견적이 비교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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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투데이이코노믹(http://www.todayeconom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