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민영 기자]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파업을 이틀 앞두고 막판 교섭에 나선다.
서울교통공사와 양대노조는 28일 오후 5시부터 공사의 인력 감축안을 놓고 본교섭을 연다. 이번 교섭은 오는 30일 예정된 서울 지하철 파업을 앞두고 노사가 마지막으로 협의를 하는 자리다.
출처:뉴스통(https://www.newst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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