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국가철도공단이 태화강역 내부 버스차로의 지반 침하 보강공사를 내년 4월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태화강역 내부도로는 지난 2018년부터 2022년 초까지 진행된 태화강역 신축공사 때 조성된 도로로, 버스가 통행하면서 침하가 발생했다.
출처: 노컷뉴스(https://www.nocutnews.co.kr/)
울산시는 국가철도공단이 태화강역 내부 버스차로의 지반 침하 보강공사를 내년 4월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태화강역 내부도로는 지난 2018년부터 2022년 초까지 진행된 태화강역 신축공사 때 조성된 도로로, 버스가 통행하면서 침하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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