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샛강역에서 관악구 서울대 앞을 잇는 경전철 신림선 개통을 앞두고 철도신호시스템에 대한 최종 점검이 3일 이뤄졌다. 신림선에는 국내 최초 국산 철도신호시스템(KRTCS) 핵심기술인 무선통신 방식이 적용됐다.
출처: 매일안전신문(https://idsn.co.kr/)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샛강역에서 관악구 서울대 앞을 잇는 경전철 신림선 개통을 앞두고 철도신호시스템에 대한 최종 점검이 3일 이뤄졌다. 신림선에는 국내 최초 국산 철도신호시스템(KRTCS) 핵심기술인 무선통신 방식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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