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이달부터 대중교통 이용요금을 최대 30% 절감할 수 있는 알뜰교통카드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때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최대 20%의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카드사가 약 10%의 추가할인을 제공하는 교통카드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
(당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이달부터 대중교통 이용요금을 최대 30% 절감할 수 있는 알뜰교통카드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때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최대 20%의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카드사가 약 10%의 추가할인을 제공하는 교통카드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