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가 지난달 말 시행할 예정이던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일정을 내년 1월로 연기하기로 했다.
13일 안동시에 따르면 변화하는 도시여건과 공간구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이용자가 우선시되는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버스노선 개편 용역을 추진해왔다.
출처: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
경북 안동시가 지난달 말 시행할 예정이던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일정을 내년 1월로 연기하기로 했다.
13일 안동시에 따르면 변화하는 도시여건과 공간구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이용자가 우선시되는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버스노선 개편 용역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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