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공유 킥보드) 킥고잉 운영사 올룰로는 서비스 출시 3주년을 맞아 월간·시간별 정액권 ‘킥고잉 패스’를 출시한다.
올 10월 말 기준 킥고잉 회원(이용자) 수는 약 150만명이다. 2019년 30만명, 2020년 100만명에 이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 서울 강남구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킥고잉은 현재 30개 도시에서 운영 중이다. 누적 이용횟수는 1700만회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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