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명 유래
고려 충선왕 2년(1310년)에 부평부라고 불려진데서 비롯된 이름으로, 원래 부평지역은 현 계산동이 그 중심지였으나 부평역이 생기면서 그 주변과 시정 지역을 부평이라 불리게 되었음.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 수도권 여행 (출처: 데일리스포츠한국)
1호선 인천부평역 주변에 위치한 부평종합시장은 가장 역사가 오래된 전통시장이다. 일제시기 부평역 일대에 인구가 늘면서 노점들이 들어섰고 골목시장이 형성됐다. 19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의 면모를 갖췄다. 인근에 미군부대가 들어서며 일명 도깨비시장(양키시장)으로 불리며 그 규모가 점차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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