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무의(이사장 홍윤희)가 ‘모두의 지하철’ 프로젝트에 참여할 휠체어 이용 시민 리서처 30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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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 이동약자 등과 서울지하철 환승 구간 안내표지 개선 나서 | 더인디고
모두의 지하철 리서처로 선정되면 이번 연구를 진행하는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이연준 교수팀과 서울지하철 환승역 1곳에서 환승체험을 하게 된다. 연구진은 환승에 동행해 이동시 어려움, 안내 표지판 인지, 경로 선택 혼란 등을 관찰하는 한편 체험 후 리서처와 인터뷰를 진행한다. 소요 시간은
출처 :더인디고(https://theindig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