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국내 최초로 교통카드 합성데이터 등 이용내역 관련 65개 항목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사전문 보러가기

교통카드 공공 합성데이터 첫 개방…교통대책 등 활용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국내 최초로 교통카드 합성데이터 등 이용내역 관련 65개 항목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통카드 공공데이터 개방은 ‘국가중점데이터 개방 사업’의 일환으로, 합성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카드 이용내역 관련 데이터를 제공한다. 공공과 민간의 대중교…
출처 : 뉴시스 (https://ww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