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부터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2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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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운전면허 반납 ‘따따블’?”...서울시 교통비 20만원 인상? 용산구는 최대 68만원 - 매일경제
서울시는 올해부터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2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 10만원 대비 2배로 늘어난 금액이다. 하지만 용산구 등에선 이미 68만원 지급을 내건 바 있어 지자체별 경쟁이 시작된 분위기다. 70대 이상 운전면허 반납률은 2% 대로 알려졌다. 시는 초고령사회
출처 : 매일경제(https://www.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