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지하철노동조합이 대구도시철도공사와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23일 노조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나흘간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조합원 1천230명 중 1천15명이 참여해 813명(80.1%)이 찬성했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지하철노동조합이 대구도시철도공사와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23일 노조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나흘간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조합원 1천230명 중 1천15명이 참여해 813명(80.1%)이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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