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일부를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정부·서울시와의 협상 성과가 없을 경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23일 오전 민주노총 1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구조조정 철회, 공익서비스 비용 국비 보전, 청년 신규채용 이행 등 핵심 요구를 내걸고 9월 14일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뉴스1(https://www.news1.kr/)
서울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일부를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정부·서울시와의 협상 성과가 없을 경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23일 오전 민주노총 1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구조조정 철회, 공익서비스 비용 국비 보전, 청년 신규채용 이행 등 핵심 요구를 내걸고 9월 14일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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