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와 철도(특히 지하철)는 ‘시민의 발’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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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아진 ‘시민의 발’, 경기도 대중교통 분담률 분석해보니…
버스와 철도(특히 지하철)는 ‘시민의 발’로 불린다. 최근엔 기후위기 대응 수단으로서의 기능도 겸하고 있다. 아직은 전기차보다 내연기관차가 훨씬 많은 상황에서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어서다. 문제는 이런 상황과 달리 대중교통 이용률이 점차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대중교통의 대명사는 버스와 지하철이다. 택시도 대중교통이라 할 수 있지만,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대중교통법)’에선 대중교통을 버스와 철도, 여객선으로 한정하고 있다. 이런 대중교통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말이 있다. ’
출처 : 더스쿠프(https://www.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