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정책이 시민들의 만족감을 키우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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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 위한 ‘아주 보통의 하루(아보하)’ 정책 기대감 ‘쑥쑥’
광주광역시가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정책이 시민들의 만족감을 키우고 잇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G-패스(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 도입 ▲대각선 횡단보도 확대 ▲어르신 전용콜택시 운영 ▲시청사 예식공간 개방 ▲임신부 가사돌봄 ▲손자녀가족돌보미 ▲시민안전보험, 군복무청년 상해보험 지원 ▲광주천변 계절꽃 산책로 조성 등이 시민들에게 소소한 행복과 힐링을 위한 정책들로 평가받고 있다.전 세대 골고루 할인·환급해주는 ‘광주G-패스’의 경우 광주 지역 어린이는 무료, 청소년은 반값으로
출처 : MTN뉴스(https://news.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