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12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의 본선 경쟁이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된다고 17일 밝혔다.
영화제에는 지난 5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의 공모기간 동안 총 63개국에서 1093편 작품들이 출품됐다. 전년대비 출품국가 수 5개국, 작품 수 18편이 늘어나면서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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