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6만2,000원에 서울의 지하철과 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이용자가 일상에서 사고를 당하거나 재해를 입을 경우 치료비 등을 보장하는 ‘미니보험’에 무료로 가입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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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이용자, 강력 범죄 당하면 서울시가 2000만 원 보장 | 한국일보
월 6만2,000원에 서울의 지하철과 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기후동행카드' 이용자가 일상에서 사고를 당하거나 재해를 입을
출처 : 한국일보(https://www.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