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의 해를 맞이하는 2025년은 광주의 도시 속 교통지도가 바뀌는 첫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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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특집] 대중교통·자전거·보행…30분 교통생활권
청사의 해를 맞이하는 2025년은 광주의 도시 속 교통지도가 바뀌는 첫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오랜기간 추진했던 ‘차 없는 도시 광주’ 구축을 위한 연결로인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도시 틀을 짜 맞추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례없는 교통행정의 변화란 점에서 시민의견 수렴에 따른 사회적 합의 등은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시작은 지하철광주시는 현재 보행자 중심의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 속 교통망에 대한 전면적인 손질작업 중이다. 그 시작은 지하철이다.광주 도심을 30분 생활권에 편입하
출처 : 남도일보(http://www.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