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이 교통복지 수준을 계속해서 높여가며 ‘살아서는 진천’이라는 ‘생거진천’을 구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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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무료버스 이어 청주행 711번 버스 노선 무료 공공와이파이 구축
[이뉴스투데이 충북취재본부 김지혁 기자] 진천군이 교통복지 수준을 계속해서 높여가며 ‘살아서는 진천’이라는 ‘생거진천’을 구현하고 있다고 전했다.18일 군에 따르면 농어촌버스 내 체류 시간이 장시간 발생하는 청주행 711번 버스 노선에 무료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완료했다.군은 최소 30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