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지난해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 차례 연기된 천안형 심야버스가 오는 15일 첫 운행을 시작한다.
시는 밤늦은 시간 대중교통 수요 해소를 위해 ‘노선번호 10번’의 심야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 전국스마트버스 앱은 자체 정기 업데이트 일정에 맞춰 변경되는 노선 정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전까지는 구 노선 정보가 제공되며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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