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경비원 등 새벽노동자들의 출근길을 돕기 위한 서울시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사진)가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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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출근길 돕는 자율주행버스 26일 첫선
환경미화원, 경비원 등 새벽노동자들의 출근길을 돕기 위한 서울시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사진)가 운행된다. 시는 서울 도봉구와 영등포구를 오가는 노선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서울 전역에 10개 노선을 신설할 예정이다. 시는 도봉산광역환승센터를 출발해 영등포역까지 25.7㎞ 구간…
출처 : 세계일보(https://ww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