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700만명이 이용하는 서울 지하철 역사에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아직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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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 미제거 서울 지하철역사 38곳…5·7·8호선 많아
하루 평균 700만명이 이용하는 서울 지하철 역사에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아직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경숙 시의원(도봉1)이 12일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석면이 남아있는 지하철 역사는 38곳, 면적은 4만1917㎡였다.노선별로 2호선 4개소
출처 : 와이드경제(https://www.wid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