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 ‘반값 택배’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는 지하철역에 만든 집화센터를 이용해, 인천의 소상공인이 발송할 소량의 물품을 모아 공동으로 택배사와 배송 계약을 체결하는 사업이다.
▼기사전문 보러가기
지하철 연계 ‘소상공인 반값 택배’ 효과볼까
인천시의 ‘반값 택배’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는 지하철역에 만든 집화센터를 이용해, 인천의 소상공인이 발송할 소량의 물품을 모아 공동으로 택배사와 배송 계약을 체결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28일 인천시청역에서 ‘인천 소상공인 반값 택배 지원사업’ 오픈행사를
출처 : 한겨레(https://www.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