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잠실역에서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를 위한 직거래장터인 ‘S-메트로컬마켓’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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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서울 지하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참여
[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충남 당진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잠실역에서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를 위한 직거래장터인 ‘S-메트로컬마켓’을 운영했다. ‘S-메트로컬마켓’은 당진시와 서울교통공사가 협업하여 잠실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당진시 농업인이 생산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이다. 당진시는 이번 직거래장터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인 실치김과 김부각, 감자, 마늘, 뱅어포, 우리밀호박약과 등 다양한 품목을 집중적으로 홍보했으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의 눈길을 끌었다. 장터 운영 첫날에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