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경기 김포시와 협의하지 않은 채 3000번 버스 급행화 계획을 발표했다가 김포시의 항의를 받고 계획 추진을 철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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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익은 3000번 버스 급행화…김포시 반발에 철회
인천시가 경기 김포시와 협의하지 않은 채 3000번 버스 급행화 계획을 발표했다가 김포시의 항의를 받고 계획 추진을 철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익은 정책 추진으로 시민의 혼란을 부추겼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천시가 24일 발표한 3000번 버스 변경 노선. 그러나 이…
출처 : 이데일리(https://www.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