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전동킥보드로 인한 시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오는 9월부터 도심 내 방치된 전동킥보드를 견인 조치하고, 운영 회사에는 2만원의 견인료를 부과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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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국 첫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과태료 부과
전북 전주시가 전동킥보드로 인한 시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오는 9월부터 도심 내 방치된 전동킥보드를 견인 조치하고, 운영 회사에는 2만원의 견인료를 부과키로 했다.시는 13일 전동킥보드의 급속한 증가 및 불법 주정차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
출처 : 아시아투데이(https://www.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