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4∼5일 열리는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교통 혼잡 등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운행을 늘리는 등 대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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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5일 대중교통 증차…한·아프리카 회담 혼잡대비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4∼5일 열리는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교통 혼잡 등 시민 불편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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