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철의 임산부 배려석은 임산부가 휴대전화 앱을 작동하면 “자리를 양보해달라”는 음성 안내와 함께 좌석에 설치된 조명이 깜빡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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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알려주는 앱 출시
부산 지하철의 임산부 배려석은 임산부가 휴대전화 앱을 작동하면 “자리를 양보해달라”는 음성 안내와 함께 좌석에 설치된 조명이 깜빡인다. 배려석에 앉은 시민이 다가온 여성이 임산부임을 알아차리도록 해 자리를 두고 민망한 상황이 빚어지지 않게 하려는 조처다. 부산시는 전국
출처 : 한겨레(https://www.hani.co.kr/)